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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오션 모드’ 기술로 주요 국제 어워드서 잇단 수상
삼성전자가 갤럭시 카메라 기술인 ‘오션 모드(Ocean Mode)’를 활용한 산호초 보호 프로젝트 ‘코랄 인 포커스(Coral in Focus)’로 주요 국제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의 해양학 연구소 스크립스(Scripps)와 미국 비영리단체 시트리(Seatrees)와

정부 농협 개혁안에 조합장들 반발… “농민 체감 대책 없어”
농림축산식품부가 농협 개혁을 위한 농협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설명회를 열었지만 농협 조합장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농협 자율성 수호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2일 대구, 24일 충북과 경기 등 3개 권역에서 농식품부가 주최한 농협 개혁안 설명회에 조합장과 농업인이 참석해 문제를 제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당정 협의를 통해 농협 내부 통제 강

‘장수 패밀리카’ 카니발, 출시 28년 만에 판매 300만대 돌파
‘국민 패밀리카’로 불리는 기아 대형 레저용 차량(RV) 카니발이 출시 28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300만대를 넘어섰다. 26일 기아에 따르면 카니발은 1998년 출시 이후 올해 3월까지 국내에서 138만7674대, 해외에서 161만8401대가 팔렸다.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은 총 300만675대다. 카니발은 앞서 2006년 누적 판매 100만대, 201

‘코스피 6500′ 반등장 속에…14조원 ‘팔자’ 나선 개미들
미국과 이란 전쟁 이후 이번 달 들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6500선을 돌파하는 등 반등세를 보인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대규모 매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번 달 들어 14조원 넘게 팔아치웠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4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4조7670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OECD “韓, 내년 4분기 잠재성장률 1.5%… 사상 최저”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내년엔 1% 중반대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잠재성장률이란 한 나라가 가진 모든 생산 요소를 투입해 물가상승률을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달성할 수 있는 성장률이다. 나라의 경제 기초 체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셈이다. 작년 잠재성장률이 2%에 육박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 들어 꺾였다. 26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IMF “韓, 연금지출 5년간 GDP 0.7%↑” G20 선진국 중 가장 가팔라
2030년까지 한국의 국민연금 등 연금 지출이 G20(20국) 선진국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LG유플러스, 고객 참여 서비스 ‘심플 랩’에 아이디어 1만건 돌파
LG유플러스는 고객 참여 서비스인 ‘심플 랩’에 접수된 사용자들의 개선 아이디어 접수가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1만건을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심플 랩은 고객이 통신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이나 개선 아이디어를 회사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참여형 서비스다. 고객은 매달 제시되는 이달의 주제뿐 아니라 통신 생활에서 느낀 불편과 요구를 자유 주제로 제안할

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서 올해 첫 해외 경영…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방문
롯데지주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23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등 베트남에 진출한 주요 계열사 사업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

HD현대, 국내 첫 美 해군연구청 함정 성능 개선 과제 수주
HD현대는 최근 미국 해군연구청(ONR)으로부터 함정 성능을 개선하는 핵심 연구 과제 2건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기업 중에서 미국 해군연구청과 과제 수주 계약을 맺은 첫 사례다. 해군연구청은 미 해군성 소속으로 미국 해군과 해병대가 활용하는 과학기술 개발(R&D)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번 수주계약으로 HD현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

OECD “올해 韓 잠재성장률 1.7%” 슬로바키아에 밀려 20위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올해 1.7%대, 내년엔 1.5%대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호황 덕분에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반등이 가시화하고 있지만, 한 나라의 최대 생산 능력이자 기초 체력을 뜻하는 잠재성장률은 15년 연속 하락해, 우리 경제의 구조적인 한계가 해소되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IMF “韓 연금 지출, G20 선진국 중 가장 빨리 증가”
2030년까지 우리나라 연금 지출이 주요 20개국(G20) 선진국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26일 나왔다. 이날 국제통화기금(IMF)의 재정 모니터(Fiscal Monitor) 보고서 4월호에 따르면 한국의 연금 지출은 2025~2030년간 국내총생산(GDP)의 0.7%만큼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G20 선진국 중 가장 가파른 상승률이다
![[산업X파일] 미국서 통한 K뷰티, 이번엔 이곳에서 ‘대박’ 노린다](/uploads/375ed426-9d37-4e79-b633-e5486a3b02b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