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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메타의 ‘마누스’ 인수 불허… 美 자본 끊어내기
중국 정부가 메타의 중국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 거래에 대해 불허 명령을 내렸다. 올 1월 20억달러(약 3조원) 규모의 인수 거래가 중국의 기술 수출 관련 규정을 어겼을 수 있다며 조사에 착수한 지 약 4개월 만에 나온 결정이다. 중국 정부가 본사가 해외에 있는 ‘중국계’ 기업의 자본 조달·인수·합병 활동에 직접적으로 제동을 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두고 테크 업계에선 “중국이 자국 AI 인재와 기술의 유출을 막기 위해 미국 자본의 투자를 끊어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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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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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메타의 중국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 거래에 대해 불허 명령을 내렸다. 올 1월 20억달러(약 3조원) 규모의 인수 거래가 중국의 기술 수출 관련 규정을 어겼을 수 있다며 조사에 착수한 지 약 4개월 만에 나온 결정이다. 중국 정부가 본사가 해외에 있는 ‘중국계’ 기업의 자본 조달·인수·합병 활동에 직접적으로 제동을 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두고 테크 업계에선 “중국이 자국 AI 인재와 기술의 유출을 막기 위해 미국 자본의 투자를 끊어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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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메타의 ‘마누스’ 인수 불허… 美 자본 끊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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