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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서울형 유연근무 확대” 吳 “노동약자 입원비 지원”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나란히 노동 공약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전태일 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하는 시민의 목소리로 다시 만드는 노동존중 특별시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 ‘30분 통근 시대’를 열기 위해 ‘서울형 유연근무’를 확산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재택·원격 근무를 도입하는 기업에 장려금을 지급하고, 사업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긴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생활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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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나란히 노동 공약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전태일 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하는 시민의 목소리로 다시 만드는 노동존중 특별시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 ‘30분 통근 시대’를 열기 위해 ‘서울형 유연근무’를 확산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재택·원격 근무를 도입하는 기업에 장려금을 지급하고, 사업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긴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생활권에서 일할 기반을 넓히고, 지하철 역사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내 집 앞 공공 오피스를 촘촘히 조성하겠다”고 했다. 또 프리랜서나 플랫폼 노동자 등 산업재해 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서울형 유급 병가 지원 제도’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정 후보는 “서울이 노동으로 움직인다면 일하는 시민의 시간도 서울시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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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서울형 유연근무 확대” 吳 “노동약자 입원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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