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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장·골프장 이어 만찬장까지…트럼프 노리는 총구, 이번에도 피했다

25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미국 워싱턴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대선 과정에서 두 차례 암살 미수 사건을 겪은 바 있고, 당선 전후로도 그의 자택 인근에서 총격 시도가 종종 발생했다.2024년 7월 15일 대선 트럼프 대통령은 핵심 격전지 펜실베이니아주의 버틀러에서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해 오른쪽 귀를 다쳤다. 당시 현장에 있던 청중 1명이 사망했고 총격범 토머스 매슈 크룩스(20)는 현장에서 비밀경호국 저격수에게 사살됐다.현재까지도 총격범 크룩스

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유세장·골프장 이어 만찬장까지…트럼프 노리는 총구, 이번에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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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미국 워싱턴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대선 과정에서 두 차례 암살 미수 사건을 겪은 바 있고, 당선 전후로도 그의 자택 인근에서 총격 시도가 종종 발생했다.2024년 7월 15일 대선 트럼프 대통령은 핵심 격전지 펜실베이니아주의 버틀러에서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해 오른쪽 귀를 다쳤다. 당시 현장에 있던 청중 1명이 사망했고 총격범 토머스 매슈 크룩스(20)는 현장에서 비밀경호국 저격수에게 사살됐다.현재까지도 총격범 크룩스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그가 범행 1년여 전부터 정신건강이 급격히 악화했고, 반년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행적을 조사하고 무기를 주문하는 등 범죄를 치밀하게 계획한 정황이 언론 보도로 드러났다. 당시 암살 미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층을 결집시키며 대선 승세에 더욱 힘을 실어준 것으로 평가된다.같은 해 9월에도 트럼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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