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유류할증료 폭등에 5월 여행객들 국내로…“객실 다 찼어요”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급등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로 이동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2030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모두 붙잡기 위한 각종 팝업과 프로모션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1일 여행·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에 따르면 지난달 1~23일 해외 숙소 예약 건수는 중동전쟁 전이었던 2월 대비 75% 수준에 그쳤다. 반면 국내 숙소 예약 건수는 2월 대비 107% 수준으로 더 늘어났다. 국내 호텔과 리조트들의 투숙률 역시 오르고 있다. 한화리조트의 4월 평균 투숙률은 작년 동월 대비 8%포인트 상승했다. 지

동아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유류할증료 폭등에 5월 여행객들 국내로…“객실 다 찼어요”

Image: 동아일보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급등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로 이동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2030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모두 붙잡기 위한 각종 팝업과 프로모션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1일 여행·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에 따르면 지난달 1~23일 해외 숙소 예약 건수는 중동전쟁 전이었던 2월 대비 75% 수준에 그쳤다. 반면 국내 숙소 예약 건수는 2월 대비 107% 수준으로 더 늘어났다. 국내 호텔과 리조트들의 투숙률 역시 오르고 있다. 한화리조트의 4월 평균 투숙률은 작년 동월 대비 8%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경주가 1년 전보다 21%포인트 급등한 96%를 기록했다. 이어 제주(16.2%포인트), 대천(13.5%포인트), 해운대(8.8%포인트) 등 거점 관광 지방을 중심으로 투숙률이 올랐다.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 켄싱턴리조트의 전 지점은 평균 예약률이 90%를 넘어 사실상 만실 상태다. 유통업계는 늘어나는 국내 여행에 소비

원문 기사

유류할증료 폭등에 5월 여행객들 국내로…“객실 다 찼어요”

게시자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