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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5년만에 명동 복귀… 무신사-탑텐과 경쟁 치열해질듯
일본 제품 불매운동(노저팬)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명동에서 철수했던 유니클로가 이르면 5월 중 명동에 복귀한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명동 상권’이 활기를 띠면서 패션 업계를 중심으로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패션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이르면 다음 달에 중구 르메르디앙 호텔에 명동 매장을 열 계획이다. 2011년 개점한 명동중앙점이 2021년 철수한 이후 약 5년 만이다. 현재 같은 상권인 롯데백화점 본점에 있는 유니클로 매장은 이달 30일부로 영업을 종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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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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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품 불매운동(노저팬)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명동에서 철수했던 유니클로가 이르면 5월 중 명동에 복귀한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명동 상권’이 활기를 띠면서 패션 업계를 중심으로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패션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이르면 다음 달에 중구 르메르디앙 호텔에 명동 매장을 열 계획이다. 2011년 개점한 명동중앙점이 2021년 철수한 이후 약 5년 만이다. 현재 같은 상권인 롯데백화점 본점에 있는 유니클로 매장은 이달 30일부로 영업을 종료한다. 당시 유니클로는 노저팬 움직임으로 인해 2019년 1조3780억 원이었던 매출이 2020년 6298억 원으로 급감하고 영업손실이 884억 원에 이르는 등 경영난을 겪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외국인 방문객까지 줄면서 서울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매장으로서의 의미를 지니던 명동중앙점 철수를 결정했다. 업계는 이번 유니클로의 명동 복귀가 ‘명동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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