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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직 지지할 정당을 정하지 못한 ‘무당층’ 민심이 선거 결과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여론조사의 무당층 비율이 4년 전 지방선거보다 10%포인트 많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역대 선거보다 무당층 비율이 높아 이들을 투표장으로 이끄는 정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 더불어민주당은 높은 지지율에 더해 무당층까지 흡수하며 판세를 굳히겠다는 계획이고, 국민의힘은 이탈한 지지층 상당수가 무당층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고 ‘산으로 간 집토끼’를 되찾아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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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직 지지할 정당을 정하지 못한 ‘무당층’ 민심이 선거 결과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여론조사의 무당층 비율이 4년 전 지방선거보다 10%포인트 많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역대 선거보다 무당층 비율이 높아 이들을 투표장으로 이끄는 정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 더불어민주당은 높은 지지율에 더해 무당층까지 흡수하며 판세를 굳히겠다는 계획이고, 국민의힘은 이탈한 지지층 상당수가 무당층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고 ‘산으로 간 집토끼’를 되찾아 반전을 노린다는 각오다.● 유권자 4명 중 1명 마음 못 정해한국갤럽이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조사해 1일에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민주당 정당 지지도는 46%, 국민의힘은 21%였다. 전주 조사(민주당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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