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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에 베팅한 개미들 불안… ‘원유 곱버스’ 손실 눈덩이

중동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나들면서 유가 하락에 베팅했던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유가가 하락할 때 주가가 올라 수익이 나는 인버스 상품에 투자한 개미들은 오래 투자할수록 손실이 커지는 경우가 많아 원금을 회복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한 뒤인 지난달 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이 원유 관련 상장지수증권(ETN) 상품 중 가장 많이 투자한 곳은 ‘삼성 블룸버그 인버스 2X WTI 원유선물 ETN B’였다. 약 1154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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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유가 하락에 베팅한 개미들 불안… ‘원유 곱버스’ 손실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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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나들면서 유가 하락에 베팅했던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유가가 하락할 때 주가가 올라 수익이 나는 인버스 상품에 투자한 개미들은 오래 투자할수록 손실이 커지는 경우가 많아 원금을 회복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한 뒤인 지난달 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이 원유 관련 상장지수증권(ETN) 상품 중 가장 많이 투자한 곳은 ‘삼성 블룸버그 인버스 2X WTI 원유선물 ETN B’였다. 약 1154억 원의 개인 순매수가 몰렸다. 다음으로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에 약 513억 원이 들어왔다. ‘KB S&P 인버스 2X WTI 원유 선물 ETN B’와 ‘신한 블룸버그 인버스 2X WTI 원유선물 ETN B’의 경우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200억 원 내외의 금액을 순매수했다. 중동전쟁이 발발하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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