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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에 적자 전환 위기… 커지는 ‘한전의 딜레마’

국제 유가 급등이 한국전력에 미치는 여파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에너지 구매 원가를 전력 판매 가격에 온전히 전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이어지면서, 올해 하반기 한국전력의 적자 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주요국 정부가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적극적으로 나서자 원전주 테마를 타고 급등했던 한국전력 주가에도 제동이 걸렸다. 신규 원전 건설에 따른 수

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유가 급등에 적자 전환 위기… 커지는 ‘한전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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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급등이 한국전력에 미치는 여파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에너지 구매 원가를 전력 판매 가격에 온전히 전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이어지면서, 올해 하반기 한국전력의 적자 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주요국 정부가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적극적으로 나서자 원전주 테마를 타고 급등했던 한국전력 주가에도 제동이 걸렸다. 신규 원전 건설에 따른 수혜가 가시화되기 전 당장 우려되는 실적 악화가 발목을 잡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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