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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재보선 14곳중 8곳 후보 정해 ‘속도전’… 국힘은 구인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총 14곳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여야 정치 지형을 뒤흔들 ‘미니 총선’의 막이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1년 만에 치러지는 이번 재보선 결과가 향후 정국을 가를 가늠자가 되는 만큼 여야가 사활을 건 총력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여야 대진표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중량급 인사들을 일찌감치 전략 공천하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4곳의 후보를 확정하고 그 외 지역은 경선을 치르기로 했지만, 중량급 후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與, 재보선 14곳중 8곳 후보 정해 ‘속도전’… 국힘은 구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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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총 14곳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여야 정치 지형을 뒤흔들 ‘미니 총선’의 막이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1년 만에 치러지는 이번 재보선 결과가 향후 정국을 가를 가늠자가 되는 만큼 여야가 사활을 건 총력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여야 대진표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중량급 인사들을 일찌감치 전략 공천하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4곳의 후보를 확정하고 그 외 지역은 경선을 치르기로 했지만, 중량급 후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 8곳 vs 국힘 4곳 재보선 공천 윤곽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재보선이 확정된 14곳 중 절반이 넘는 8곳의 후보가 사실상 정해졌다. 특히 수도권 핵심 승부처를 중심으로 중량감 있는 인사들을 전면 배치했다. 경기 하남갑에는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안산갑에는 김남국 당 대변인을 전략 공천하며 수도권 바람몰이에 나섰다. 평택을에는 보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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