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英찰스3세, 9·11 헌화 “美와 변함없는 연대”

“깊은 상실을 겪은 미국 국민들에게 변함없는 연대를 표한다.” 지난달 27일(현지 시간)부터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9일 뉴욕 맨해튼을 찾아 ‘9·11테러’ 희생자들을 위해 헌화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국왕 부부는 이날 희생자 유가족들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 미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등과 대화를 나눴다. 찰스 3세는 전날 워싱턴에서 열린 연방의회 연설에서 9·11테러를 언급하며 “우리는 함께 그 부름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英찰스3세, 9·11 헌화 “美와 변함없는 연대”

Image: 동아일보

“깊은 상실을 겪은 미국 국민들에게 변함없는 연대를 표한다.” 지난달 27일(현지 시간)부터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9일 뉴욕 맨해튼을 찾아 ‘9·11테러’ 희생자들을 위해 헌화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국왕 부부는 이날 희생자 유가족들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 미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등과 대화를 나눴다. 찰스 3세는 전날 워싱턴에서 열린 연방의회 연설에서 9·11테러를 언급하며 “우리는 함께 그 부름에 응했다”며 미국과 영국의 연대를 강조했다. 찰스 3세의 이번 방미는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중 미영 간 불협화음이 불거진 가운데 이뤄져 특히 주목받았다. 앞서 영국 정치권 일각에선 국왕의 방미를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찰스 3세가 영국의 자존심을 지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우호관계를 다졌다는 평가가 나온

원문 기사

英찰스3세, 9·11 헌화 “美와 변함없는 연대”

게시자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