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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0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재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해당 지역구는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충남도지사 후보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됐다.정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에서 의회주의를, 우리 진영을 바로 세우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20년 정치하면서 충청의 권익과 이익을 대변하는 일만큼은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충청 중심 시대를 열기 위한 제 마지막 소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재보궐 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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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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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0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재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해당 지역구는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충남도지사 후보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됐다.정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에서 의회주의를, 우리 진영을 바로 세우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20년 정치하면서 충청의 권익과 이익을 대변하는 일만큼은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충청 중심 시대를 열기 위한 제 마지막 소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재보궐 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그는 “날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는 새처럼 지냈다”며 “불비불명(不飛不鳴), 몰아치는 시련 속에서 몸을 가누기조차 어려웠다. 날개짓 할 기력이 없었다. 내게 더 가야 할 길이 남아있는 건지 자신이 서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다시 시작한다. 한 발 한 발 폭풍우 속을 걸어가겠다. 죽을힘을 다해서”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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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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