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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군체’ 새로운 좀비 탄생…“예측불가가 큰 공포”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새로운 종(種)의 탄생을 알린다.28일 배급사 쇼박스는 ‘군체’의 새로운 종 스틸을 공개하며 본 적 없는 좀비의 탄생을 예고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먼저 ‘군체’ 속 감염자들은 단순히 물어뜯는 본능에 그치지 않고 서로 정보를 교류하며 진화를 거듭하는 존재로 전에 없던 공포를 예고한다. 특히 입을 벌리고 고개를 젖힌 채 정보를 공유하는 감염자들의 섬뜩한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또한 피를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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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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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새로운 종(種)의 탄생을 알린다.28일 배급사 쇼박스는 ‘군체’의 새로운 종 스틸을 공개하며 본 적 없는 좀비의 탄생을 예고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먼저 ‘군체’ 속 감염자들은 단순히 물어뜯는 본능에 그치지 않고 서로 정보를 교류하며 진화를 거듭하는 존재로 전에 없던 공포를 예고한다. 특히 입을 벌리고 고개를 젖힌 채 정보를 공유하는 감염자들의 섬뜩한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또한 피를 뒤집어쓴 채 포효하며 내달리는 감염자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누군가를 덮칠 것 같은 속도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무엇보다 기괴한 자세로 뭉쳐 한 곳을 응시하는 감염자들은 그들이 하나로 연결된 듯한 전례 없는 비주얼로 ‘군체’만의 강렬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이어 양쪽 발목이 꺾인 채 몸을 일으키는 감염자의 스틸은 네발로 기다가 두 발로 서는 진화의 순간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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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군체’ 새로운 좀비 탄생…“예측불가가 큰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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