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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까지 훑는 정청래, 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선거 전략”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노동절 황금연휴 기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행보가 대비되고 있다. 정 대표는 충남과 경기를 시작으로 영남까지 훑으며 후보자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장 대표는 대구와 부산 선거 사무소 개소식 방문 외에 별다른 대외 일정을 잡지 않았다. 1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장동혁 당대표의 이번 주 토요일 부산, 일요일 대구 방문 관련해 별도 일정은 준비되고 있지 않다”며 “개소식 방문 외에 불필요 행사를 만드는 것이 후보의 집중과 관심도 떨어뜨릴 수 있고 지방선거 승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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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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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노동절 황금연휴 기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행보가 대비되고 있다. 정 대표는 충남과 경기를 시작으로 영남까지 훑으며 후보자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장 대표는 대구와 부산 선거 사무소 개소식 방문 외에 별다른 대외 일정을 잡지 않았다. 1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장동혁 당대표의 이번 주 토요일 부산, 일요일 대구 방문 관련해 별도 일정은 준비되고 있지 않다”며 “개소식 방문 외에 불필요 행사를 만드는 것이 후보의 집중과 관심도 떨어뜨릴 수 있고 지방선거 승리에 큰 도움이 안 된다는 전략적 판단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노동절에도 장 대표는 공식 일정이 없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대표 행보는 전략적 고민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어떤 행보가 후보에게 도움이 되고 보수 지지층의 결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당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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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까지 훑는 정청래, 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선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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