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연초 대신 궐련형 전자담배로 갈아타면 척추 디스크 위험 감소

일반담배(연초) 대신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우면 척추 디스크 질환 발생 위험이 일부 감소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재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교수와 권지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진은 27일 이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연초를 계속 피우는 사람들과 비교해 연초를 끊고 궐련형 전자담배로 전환한 사람들의 디스크 질환 발생 위험비(aHR)는 0.89로 나타났다. 이는 전자담배 흡연자의 디스크 질환 위험이 연초 사용자보다 약 11% 낮다는 의미다. 특히 허리 디스크 위험이 11% 감소했고, 목 디스

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연초 대신 궐련형 전자담배로 갈아타면 척추 디스크 위험 감소

Image: 동아일보

일반담배(연초) 대신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우면 척추 디스크 질환 발생 위험이 일부 감소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재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교수와 권지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진은 27일 이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연초를 계속 피우는 사람들과 비교해 연초를 끊고 궐련형 전자담배로 전환한 사람들의 디스크 질환 발생 위험비(aHR)는 0.89로 나타났다. 이는 전자담배 흡연자의 디스크 질환 위험이 연초 사용자보다 약 11% 낮다는 의미다. 특히 허리 디스크 위험이 11% 감소했고, 목 디스크 위험도 8% 낮아졌다. 연구진은 이같은 결과가 흡연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에 주목했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연초와 마찬가지로 담뱃잎을 사용하지만, 불을 붙여 연소시키는 대신 일정 온도까지 가열해 니코틴과 맛 성분을 추출한다. 이 과정에서 일산화탄소 등 연소 과정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 생성이 줄어든다. 신 교수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연소 과

원문 기사

연초 대신 궐련형 전자담배로 갈아타면 척추 디스크 위험 감소

게시자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