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양주 학대 의심 3살 아이 사인 ‘두부 손상 추정’ 결론

경기 양주시에서 학대 의심 사고로 숨진 3살 남아의 사인이 두부 손상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결론이 나왔다,29일 경기북부경찰청은 전날 국과수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부검감정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다만, 부검감정서에는 “비우발적 외력에 의한 가능성을 고려해보아야 하나, 부검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국과수는 A 군의 복부에서 과거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출혈 흔적도 함께 발견했다. 경찰은 감정 결과를 토대로 숨진 아동이 지속적인 학대를 당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건 경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양주 학대 의심 3살 아이 사인 ‘두부 손상 추정’ 결론

Image: 동아일보

경기 양주시에서 학대 의심 사고로 숨진 3살 남아의 사인이 두부 손상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결론이 나왔다,29일 경기북부경찰청은 전날 국과수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부검감정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다만, 부검감정서에는 “비우발적 외력에 의한 가능성을 고려해보아야 하나, 부검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국과수는 A 군의 복부에서 과거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출혈 흔적도 함께 발견했다. 경찰은 감정 결과를 토대로 숨진 아동이 지속적인 학대를 당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건 경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앞서 3살 A 군은 지난 9일 오후 6시44분경 양주시 옥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고, 뇌수술을 받았으나 닷새 만인 14일 끝내 숨졌다.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부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한 결과 유의미한 증거를 확보했다. 최근 2년간 부부가 주고받은 메시지에는 ‘훈육’을 명목으로 아들을 학대한 내용이 담겼다.경찰은 A 군의 2

원문 기사

양주 학대 의심 3살 아이 사인 ‘두부 손상 추정’ 결론

게시자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