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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연준 의장 인준 임박…‘워시 쇼크’ 재현될까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 인준이 가시화되면서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다시 감돌고 있다. 과거 지명 당시 국내 증시가 급락했던 이른바 ‘워시 쇼크’ 경험이 있는 만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에 위치한 현 시점에서 금리 변수에 대한 경계심이 재차 부각되는 모습이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빈 워시 후보자 인준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반대 입장을 고수해온 미국 공화당 소속 톰 틸리스 상원의원이 최근 찬성으로 돌아서면서 최대 변수로 꼽히던 정치적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된 영향이다.틸리스 의원은 그간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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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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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 인준이 가시화되면서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다시 감돌고 있다. 과거 지명 당시 국내 증시가 급락했던 이른바 ‘워시 쇼크’ 경험이 있는 만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에 위치한 현 시점에서 금리 변수에 대한 경계심이 재차 부각되는 모습이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빈 워시 후보자 인준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반대 입장을 고수해온 미국 공화당 소속 톰 틸리스 상원의원이 최근 찬성으로 돌아서면서 최대 변수로 꼽히던 정치적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된 영향이다.틸리스 의원은 그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둘러싼 법무부 형사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어떤 연준 의장 후보 인준에도 찬성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지난 24일(현지시간) 지닌 피로 미 연방 검사가 파월 의장의 연준 건물 개조 관련 의회 증언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연준 감찰관에 이관하면서 수사가 사실상 종결됐다는 판단을 내렸다.이에 지난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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