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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부장 특화단지 도전…조선·미래차 ‘투트랙 전략’
울산시가 조선과 자동차 산업을 축으로 한 ‘투트랙 전략’을 앞세워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친환경 선박과 미래 차 핵심 기술을 동시에 공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 속에서 차별화를 시도한다.울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소부장 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도전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연구기관을 한 지역에 집적해 공급망 안정과 기술개발,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제도다. 정부의 지역 산업 육성 전략인 ‘5극 3특’과 연계된 핵심 정책으로 꼽힌다.앞서 1기에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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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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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조선과 자동차 산업을 축으로 한 ‘투트랙 전략’을 앞세워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친환경 선박과 미래 차 핵심 기술을 동시에 공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 속에서 차별화를 시도한다.울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소부장 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도전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연구기관을 한 지역에 집적해 공급망 안정과 기술개발,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제도다. 정부의 지역 산업 육성 전략인 ‘5극 3특’과 연계된 핵심 정책으로 꼽힌다.앞서 1기에는 경기 용인(반도체), 충북 청주(이차전지), 충남 천안(디스플레이), 경남 창원(정밀기계), 전북 전주(탄소 소재)가, 2기에는 경기 안성(반도체 장비), 부산(전력 반도체), 충북 오송(바이오 소부장), 대구(모빌리티 모터), 광주(자율주행) 등이 선정됐다. 현재까지 약 11조5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유입되며 산업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울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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