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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1144명 전사…첫 공식 기록
북한이 최근 평양에 준공한 러시아 쿠르스크 파병 기념관에 기록된 북한군 전사자는 1144명으로 파악됐다. 국가정보원 등 우리 정보당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북한군 전사자가 2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해왔다. 북한이 그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전사자의 구체적인 현황을 공개한 전례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이 수치가 전사자 현황에 대한 북한의 공식 기록이라는 분석이 나오지만, 일각에서는 대내외 여론 등을 고려해 실제보다 전사자 수를 축소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북한은 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안드레이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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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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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평양에 준공한 러시아 쿠르스크 파병 기념관에 기록된 북한군 전사자는 1144명으로 파악됐다. 국가정보원 등 우리 정보당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북한군 전사자가 2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해왔다. 북한이 그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전사자의 구체적인 현황을 공개한 전례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이 수치가 전사자 현황에 대한 북한의 공식 기록이라는 분석이 나오지만, 일각에서는 대내외 여론 등을 고려해 실제보다 전사자 수를 축소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북한은 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 등 북한과 러시아 고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 기념관’ 준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그 다음날(27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동영상, 다수의 사진과 함께 관련 내용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기념관내 설치된 대형 전사자 명판에는 총 1144명의 북한군 전사자 이름이 기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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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1144명 전사…첫 공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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