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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시아 흑해 연안 석유시설 드론 타격…2주간 4차례 공습
우크라이나가 1일 러시아 남부 흑해 연안 도시 투압세에 있는 석유시설을 겨냥한 드론 공격을 단행했다. 최근 2주일여 동안 동지역을 네 번째로 타격했다.AP 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투압세의 석유 터미널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성명은 현지 석유 관련 시설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러시아 지방 당국도 우크라이나 무인기 공격으로 불이 났다고 확인했으나 인명 피해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우크라이나 공격은 지난 16일, 20일, 28일에 이어 이뤄졌으며 같은 지역 에너지 인프라를 반복적으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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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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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1일 러시아 남부 흑해 연안 도시 투압세에 있는 석유시설을 겨냥한 드론 공격을 단행했다. 최근 2주일여 동안 동지역을 네 번째로 타격했다.AP 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투압세의 석유 터미널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성명은 현지 석유 관련 시설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러시아 지방 당국도 우크라이나 무인기 공격으로 불이 났다고 확인했으나 인명 피해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우크라이나 공격은 지난 16일, 20일, 28일에 이어 이뤄졌으며 같은 지역 에너지 인프라를 반복적으로 타격했다. 크라스노다르주 주지사 베니아민 콘드라티예프는 전날 발생한 정유시설 화재가 진압된 지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다시 공습이 감행됐다고 밝혔다.투압세 정유시설은 앞선 공격에서도 최소 두 차례 화재가 일어나 가동을 중단한 상태라고 한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전쟁자금 기반인 에너지 산업에 타격을 가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관련 시설 공격을 지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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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시아 흑해 연안 석유시설 드론 타격…2주간 4차례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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