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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카드로 아들 출퇴근”…서울지하철 부정승차 연 25억 단속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3년 간 서울 지하철에서 발생한 부정승차가 연 평균 5만건을 넘어섰다면서, 강력한 부정승차 단속과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27일 공사에 따르면 2023년~2025년 서울 지하철 부정승차 적발 건수는 연 평균 5만3000건을 넘어섰다.이에 따른 부가금 징수액도 연 평균 25억원을 웃돌았다. 올해 1분기의 경우 8812건이 적발돼 부가금 4억6229만원이 부과됐다.부정승차 주요 유형은 승차권 없이 이용하는 무표미신고,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 사용, 할인권 부정 이용 등이다. 특히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 사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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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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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최근 3년 간 서울 지하철에서 발생한 부정승차가 연 평균 5만건을 넘어섰다면서, 강력한 부정승차 단속과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27일 공사에 따르면 2023년~2025년 서울 지하철 부정승차 적발 건수는 연 평균 5만3000건을 넘어섰다.이에 따른 부가금 징수액도 연 평균 25억원을 웃돌았다. 올해 1분기의 경우 8812건이 적발돼 부가금 4억6229만원이 부과됐다.부정승차 주요 유형은 승차권 없이 이용하는 무표미신고,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 사용, 할인권 부정 이용 등이다. 특히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 사용은 전체 부정승차 유형의 약 80%를 차지했다. 부모나 배우자 등 가족·지인의 우대용 교통카드를 빌려 사용하는 사례가 많았다.기후동행카드 부정 사용도 5899건 단속됐다. 공사는 기후동행카드에 대한 본격적인 부정승차 단속이 시작된 지난 한 해 동안 5899건을 단속했고, 부가금으로 약 2억9400만원을 징수했다.부정 사용 유형은 타인 카드 부정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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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카드로 아들 출퇴근”…서울지하철 부정승차 연 25억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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