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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내달 1일 OPEC 탈퇴… 원유 생산 늘린다

중동 주요 산유국 아랍에미리트(UAE)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OPEC+(OPEC과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10개국의 연합체) 탈퇴를 전격 선언했다. 세계 6위 원유 매장량을 갖고 있으면서 OPEC 3위 원유 생산국인 UAE의 OPEC 탈퇴로 중동 석유 카르텔이 크게 흔들리면서 단기적으로 국제 유가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UAE가 독자적 증산에 나서겠다고 밝힌 만큼,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원유 공급이 확대돼 유가가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UAE 정부는 28일(현지 시간) 국영 W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UAE, 내달 1일 OPEC 탈퇴… 원유 생산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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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주요 산유국 아랍에미리트(UAE)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OPEC+(OPEC과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10개국의 연합체) 탈퇴를 전격 선언했다. 세계 6위 원유 매장량을 갖고 있으면서 OPEC 3위 원유 생산국인 UAE의 OPEC 탈퇴로 중동 석유 카르텔이 크게 흔들리면서 단기적으로 국제 유가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UAE가 독자적 증산에 나서겠다고 밝힌 만큼,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원유 공급이 확대돼 유가가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UAE 정부는 28일(현지 시간) 국영 WAM통신을 통해 다음 달 1일부로 OPEC을 탈퇴하기로 했다고 발표하면서 “UAE의 국가 이익과 시장의 긴급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조치”라며 “세계 원유 시장의 수요에 맞춰 점진적이고 신중한 방식으로 생산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UAE 에너지부 측은 “OPEC과 OPEC+를 탈퇴함으로써 이들 그룹이 부과하는 (생산량) 의무에서 벗어나 유연성을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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