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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인 줄”…아프리카 호텔에 3.6m 악어가 나타났다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한 호텔에서 악어가 발견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관계 당국은 악어를 안전하게 포획한 뒤 강으로 돌려보냈다. 27일(현지 시각) 미국 ABC 뉴스 등에 따르면 24일 짐바브웨의 한 호텔에서 길이 약 3.6m에 달하는 나일악어 한 마리가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악어는 호텔 리셉션, 라운지를 지나 주방까지 이동했다. 조리대에 오르려 있는 힘껏 발버둥 치기도 했다.악어는 인근 잠베지강에 있다가 호텔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 호텔 투숙객은 “웨이터들에 따르면 악어는 마치 손님인 양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투숙객인 줄”…아프리카 호텔에 3.6m 악어가 나타났다

Image: 동아일보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한 호텔에서 악어가 발견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관계 당국은 악어를 안전하게 포획한 뒤 강으로 돌려보냈다. 27일(현지 시각) 미국 ABC 뉴스 등에 따르면 24일 짐바브웨의 한 호텔에서 길이 약 3.6m에 달하는 나일악어 한 마리가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악어는 호텔 리셉션, 라운지를 지나 주방까지 이동했다. 조리대에 오르려 있는 힘껏 발버둥 치기도 했다.악어는 인근 잠베지강에 있다가 호텔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 호텔 투숙객은 “웨이터들에 따르면 악어는 마치 손님인 양 당당하게 걸어 들어왔다”고 했다.호텔로 들어온 악어는 나일악어로 파악됐다. 나일악어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악어로 꼽히고 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악어는 야생동물 구조팀에게 구조돼 인근 강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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