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트럼프 “파키스탄에 협상단 안 보내…이란이 원하면 전화하면 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6일(현지시간)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복귀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협상단을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나는 더 이상 이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리가 모든 카드를 쥐고 있다”며 “그들이 대화를 원한다면 우리에게 오거나 전화를 걸 수 있다. 알다시피 전화기가 있다. 우리에게는 아주 좋고 보안이 잘 된 회선들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는 회담을 위해 사람들이 18시간 동안 이동하게 하지는
동
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6일(현지시간)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복귀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협상단을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나는 더 이상 이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리가 모든 카드를 쥐고 있다”며 “그들이 대화를 원한다면 우리에게 오거나 전화를 걸 수 있다. 알다시피 전화기가 있다. 우리에게는 아주 좋고 보안이 잘 된 회선들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는 회담을 위해 사람들이 18시간 동안 이동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그러니 그들이 원한다면 우리에게 전화하면 된다”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와 이란간 평화회담을 중재해온 파키스탄을 깊이 존중하며 파키스탄은 계속 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다시 말하지만 그들은 합의안에 무엇이 포함돼야 하는지 알고 있다. 매우 간단하다. 그들은
원문 기사
트럼프 “파키스탄에 협상단 안 보내…이란이 원하면 전화하면 돼”
게시자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