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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친 세상에 살고있다” 총격범 反기독교 좌파로 몰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 도중 총격 사건을 일으킨 용의자에 대해 “그는 급진화됐다”며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고 26일 주장했다. 특히 용의자가 반(反)기독교 성향이란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사건이 급진화됐고, 동시에 ‘반기독교 성향’을 지닌 사람이 초래한 공격이라고 규정한 것이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핵심 지지층인 보수 유권자를 결집하겠단 의도란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총격 사고 배후로 급진 좌파와 반기독교주의 강조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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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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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 도중 총격 사건을 일으킨 용의자에 대해 “그는 급진화됐다”며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고 26일 주장했다. 특히 용의자가 반(反)기독교 성향이란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사건이 급진화됐고, 동시에 ‘반기독교 성향’을 지닌 사람이 초래한 공격이라고 규정한 것이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핵심 지지층인 보수 유권자를 결집하겠단 의도란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총격 사고 배후로 급진 좌파와 반기독교주의 강조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폭스뉴스, CBS방송 등과의 인터뷰에서 용의자인 콜 토머스 앨런(31)에 대해 “기독교인을 증오하는 건 확실하다”고 밝혔다. 또 용의자의 범행 동기에 대한 질문엔 “그는 오랫동안 마음속에 많은 증오를 품고 있었다”며 “그건 종교적인 문제로, 강하게 반기독교적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런 사람들이 생기는 이유를 “‘노 킹스’ 같은 것들 때문”이라고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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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친 세상에 살고있다” 총격범 反기독교 좌파로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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