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트럼프 “이란, 종전하고파 안달”…이란 “美,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
미국 대통령이 의회의 승인 없이 군사작전을 펼칠 수 있는 60일의 ‘전쟁 권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휴전 기간은 60일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란과의 전쟁이 미국의 예상보다 길어지는 상황에서 적법성 논란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도 “이란은 미국과 (종전)합의를 하고 싶어 안달 나 있다”고 말했지만 이란은 국영 언론을 통해 항전 의지를 고수했다.이날 헤그세스 장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연방하원 군사위원회 국방부 예
동
동아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미국 대통령이 의회의 승인 없이 군사작전을 펼칠 수 있는 60일의 ‘전쟁 권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휴전 기간은 60일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란과의 전쟁이 미국의 예상보다 길어지는 상황에서 적법성 논란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도 “이란은 미국과 (종전)합의를 하고 싶어 안달 나 있다”고 말했지만 이란은 국영 언론을 통해 항전 의지를 고수했다.이날 헤그세스 장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연방하원 군사위원회 국방부 예산안 청문회에서 전쟁권한법과 관련한 질의를 받고 “우리는 현재 휴전 상태에 있다”며 “우리의 이해로는 휴전 기간에는 60일 시계가 멈춘다”며 이 같이 답했다. 전쟁권한법은 미국 대통령이 의회의 승인 없이 군사작전을 개시할 수 있지만 60일 이내에 승인을 받거나 병력을 철수하도록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28일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감행한 만큼,
원문 기사
트럼프 “이란, 종전하고파 안달”…이란 “美,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
게시자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