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트럼프 “이란 제안에 불만족…완전 박살내는 것도 선택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이란이 새로운 종전안을 제안한 것에 대해 “그들은 합의를 원하고 있지만 저는 그것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경내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그래서 우리는 지켜봐야할 것이다. 저들은 사실상 남은 군대도 없고 합의를 원하지만, 나는 그 제안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반복했다.이란은 전날 밤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새로운 협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말에 이어 수정안이 전달되면서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가 나왔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불만을 표한 것이

동아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트럼프 “이란 제안에 불만족…완전 박살내는 것도 선택지”

Image: 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이란이 새로운 종전안을 제안한 것에 대해 “그들은 합의를 원하고 있지만 저는 그것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경내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그래서 우리는 지켜봐야할 것이다. 저들은 사실상 남은 군대도 없고 합의를 원하지만, 나는 그 제안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반복했다.이란은 전날 밤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새로운 협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말에 이어 수정안이 전달되면서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가 나왔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불만을 표한 것이다.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불만이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그들은 내가 동의할 수 없는 것들을 요구하고 있다”고 답했다.좀처럼 협상이 진전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이란 내부 갈등에 책임을 돌렸다.그는 “엄청난 불화가 있고, 그들은 이란 내에서 화합하는데 엄청난 문제를 겪고 있다. 지도부는 매우 분열돼 있는데 2~3개, 어쩌면 4개의 파벌이 있다”며

원문 기사

트럼프 “이란 제안에 불만족…완전 박살내는 것도 선택지”

게시자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