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트럼프, 총격 용의자 성명서 두고 “난 소아성애자 아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의 힐튼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우리는 미친 세상(crazy world)에 살고 있다”고 26일(현지 시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CBS와의 인터뷰에서 전날 총격범이 만찬장에 난입한 사건을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당시 총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입장한 지 약 30분 만에 발생했다. 용의자인 콜 토머스 앨런은 행사장 안으로 진입하기 위해 보안검색대를 향해 돌진하다 제압당했다. 이 과정에서 앨런은 여러 발의 총격을 가했다
동
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의 힐튼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우리는 미친 세상(crazy world)에 살고 있다”고 26일(현지 시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CBS와의 인터뷰에서 전날 총격범이 만찬장에 난입한 사건을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당시 총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입장한 지 약 30분 만에 발생했다. 용의자인 콜 토머스 앨런은 행사장 안으로 진입하기 위해 보안검색대를 향해 돌진하다 제압당했다. 이 과정에서 앨런은 여러 발의 총격을 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J D 밴스 부통령 등 참석자들은 총소리가 난 뒤 모두 피신했다. 앨런은 현장에서 체포돼 구금된 상태다. 1981년 로널드 레이건 당시 대통령도 해당 호텔에서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었다.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상황과 관련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려고 했고, 그 때문에 경호 대응이 늦어졌을 수도 있다”며
원문 기사
트럼프, 총격 용의자 성명서 두고 “난 소아성애자 아냐 ”
게시자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