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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격 사건 일어난 만찬장, ‘최고 보안 등급’ 미지정…보안 미흡 지적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대통령 참석 행사에 대한 경비·경호가 전반적으로 다소 느슨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총격 사건의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31)이 당초 이 행사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등 고위관리를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전날 벌어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을 포함해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 국무장관 마코 루비오,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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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대통령 참석 행사에 대한 경비·경호가 전반적으로 다소 느슨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총격 사건의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31)이 당초 이 행사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등 고위관리를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전날 벌어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을 포함해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 국무장관 마코 루비오,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 등이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해 대령 승계 서열 상위 6명 중 5명이 참석한 것이다. 통상 취임식이나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처럼 다수의 고위 인사가 모이는 공식 행사에서는 국토안보부 장관이 ‘국가 특별 보안 행사(NSSE·National Special Security Event)’로 지정해 비밀경호국이 전체 보안을 총괄하도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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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격 사건 일어난 만찬장, ‘최고 보안 등급’ 미지정…보안 미흡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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