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트럼프 “봉쇄가 폭격보다 효과적… 이란, 돼지처럼 질식할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이란이 미국의 우려를 해소할 만한 핵 합의에 동의할 때까지 해상 봉쇄를 유지할 거라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해상 봉쇄 해제를 먼저 논의하고 핵협상은 미루자는 이란의 제안을 공식적으로 거부한 것이다. 또 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가 협상 교착을 타개하기 위해 이란에 대한 단기 공습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정치매체 액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이 해상 봉쇄 해제를 위해 협상에 나서기를 원하고 있다며 “나는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하
동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이란이 미국의 우려를 해소할 만한 핵 합의에 동의할 때까지 해상 봉쇄를 유지할 거라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해상 봉쇄 해제를 먼저 논의하고 핵협상은 미루자는 이란의 제안을 공식적으로 거부한 것이다. 또 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가 협상 교착을 타개하기 위해 이란에 대한 단기 공습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정치매체 액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이 해상 봉쇄 해제를 위해 협상에 나서기를 원하고 있다며 “나는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걸 원치 않기 때문에 봉쇄를 해제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상 봉쇄가 폭격보다 더 효과적”이라며 “이란은 숨 막힌 돼지처럼 질식하고 있다. 상황은 더 나빠질 것이고 그들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해상 봉쇄로 이란의 원유 수출이 막혀 석유 저장시설이 포화되는 등 위기를 겪고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양측의 대치가
원문 기사
트럼프 “봉쇄가 폭격보다 효과적… 이란, 돼지처럼 질식할것”
게시자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