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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판했다 방송중단…지미 키멀 쇼, 방송계 ‘퓰리처’ 피버디상 수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지지층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세력을 비판했다가 방송 중단 사태를 겪었던 미 유명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가 미 방송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조지 포스터 피버디 상(George Foster Peabody Awards·피버디상)을 수상했다.피버디 상 심사위원회는 23일(현지 시간) “제86회 피버디상 엔터테인먼트 부문 수상작으로 코미디언 키멀이 진행하는 ABC방송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지미 키멀 라이브!’는 23년 동안 꾸준히 방영됐으며

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트럼프 비판했다 방송중단…지미 키멀 쇼, 방송계 ‘퓰리처’ 피버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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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지지층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세력을 비판했다가 방송 중단 사태를 겪었던 미 유명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가 미 방송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조지 포스터 피버디 상(George Foster Peabody Awards·피버디상)을 수상했다.피버디 상 심사위원회는 23일(현지 시간) “제86회 피버디상 엔터테인먼트 부문 수상작으로 코미디언 키멀이 진행하는 ABC방송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지미 키멀 라이브!’는 23년 동안 꾸준히 방영됐으며, 이번 시즌엔 미 TV 역사상 전례가 없는 사건을 겪기도 했다”며 “중단 처분을 받았던 방송은 표현의 자유 권리를 옹호하는 미 사회의 분노 덕에 복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미디와 풍자가 때로는 위협을 받지만, 필수적인 민주주의 발언이란 걸 보여준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선정 사유를 전했다.진행자인 키멀은 지난해 방송에서 우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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