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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누적 생산 200만대… 韓GM 정상화 이후 8년만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의 경영정상화 계획에 따라 투입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합산 누적 생산량(파생모델 포함)이 200만대를 달성했다. 트레일블레이저를 처음 생산한 2020년을 기준으로 하면 6년여만, 한국GM의 경영정상화 계획이 수립된 2018년을 기준으로 보면 약 8년 만이다. 정부와 산업은행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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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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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의 경영정상화 계획에 따라 투입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합산 누적 생산량(파생모델 포함)이 200만대를 달성했다. 트레일블레이저를 처음 생산한 2020년을 기준으로 하면 6년여만, 한국GM의 경영정상화 계획이 수립된 2018년을 기준으로 보면 약 8년 만이다.
정부와 산업은행이 공적자금 8100억원을 투입해 ‘풍전등화(風前燈火)’ 상태였던 한국GM을 살린 뒤 GM 본사로부터 받아낸 신차 2종이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였다. 개발부터 생산까지 한국에서 이뤄진 이 두 차종이 전 세계에서 수익을 내면서 한국은 GM의 소형 SUV 글로벌 생산 허브가 됐다. 작년과 올해 총 6억 달러(8800억원)의 추가 투자 계획까지 내놓은 GM은 내수 시장 확대를 위한 차량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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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누적 생산 200만대… 韓GM 정상화 이후 8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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