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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브론 우승 코르다, 호수 아닌 수영장에 ‘풍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은 2022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1988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에이미 올컷(70·미국·은퇴)이 18번홀 그린 옆에 있던 ‘포피스 폰드’에 뛰어들면서 ‘입수 세리머니’는 전통으로 굳어졌다. 우승자는 ‘호수의 여인’으로 불렸다. 2023년 미국 텍사스주 더 클럽 앳 칼턴우즈를 거쳐 올해부터 같은 주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로 대회 장소가 바뀌었지만 전통은 바뀌지 않았다. 대회 주최 측은 대회 전 6만 달러(약 8000만 원)를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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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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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은 2022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1988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에이미 올컷(70·미국·은퇴)이 18번홀 그린 옆에 있던 ‘포피스 폰드’에 뛰어들면서 ‘입수 세리머니’는 전통으로 굳어졌다. 우승자는 ‘호수의 여인’으로 불렸다. 2023년 미국 텍사스주 더 클럽 앳 칼턴우즈를 거쳐 올해부터 같은 주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로 대회 장소가 바뀌었지만 전통은 바뀌지 않았다. 대회 주최 측은 대회 전 6만 달러(약 8000만 원)를 들여 18번홀 그린 옆에 작은 수영장을 만들었다. 이 골프장 18번홀 그린 옆에는 연못이 없기 때문이다. 초대 ‘수영장의 여인’은 넬리 코르다(28·미국)였다. 코르다는 27일 끝난 셰브론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적어 낸 코르다는 패티 타바타나낏(27·태국)과 인뤄닝(24·중국) 등 공동 2위 그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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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브론 우승 코르다, 호수 아닌 수영장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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