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수훈선수 인터뷰 중 음료수 세례…이정후 “자주 맞고 싶다”
한 경기에서 4개의 안타를 몰아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수훈 선수로 꼽혀 방송 인터뷰를 하던 중 기분좋은 음료수 세례를 받았다. 짓궂은 장난에 끈적한 음료수로 온 몸이 흠뻑 젖었지만, 또 받고 싶다는 것이 이정후의 말이다. 이정후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이정후의 활약을 앞세운 샌프란시스코는 마이애미를 6-3으로 눌렀다. 경기를 마친 후 이정후는 현
동
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한 경기에서 4개의 안타를 몰아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수훈 선수로 꼽혀 방송 인터뷰를 하던 중 기분좋은 음료수 세례를 받았다. 짓궂은 장난에 끈적한 음료수로 온 몸이 흠뻑 젖었지만, 또 받고 싶다는 것이 이정후의 말이다. 이정후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이정후의 활약을 앞세운 샌프란시스코는 마이애미를 6-3으로 눌렀다. 경기를 마친 후 이정후는 현지 중계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다가 동료들의 장난에 음료수를 뒤집어썼다. 팀 동료 윌리 아다메스가 더그아웃에 있는 음료 통을 들고 몰래 다가와 이정후의 머리 위로 쏟았다. 이정후 뿐 아니라 옆에 있던 통역 한동희씨에게도 음료수가 적잖게 튀었다. 이정후는 깜짝 놀라면서도 환하게 웃었다. 인터뷰에서 이정후는 “앞으로도 자주 (수훈 선수로 뽑혀) 음
원문 기사
수훈선수 인터뷰 중 음료수 세례…이정후 “자주 맞고 싶다”
게시자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