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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상승 전환…“급매물 소진된 듯”

서울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 중 송파구에 이어 서초구도 아파트값이 상승 전환했다. 5월 10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급매물이 소화되고 낮은 호가의 매물이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대출 규제의 영향이 덜한 15억 원 이하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는 수요가 쏠리며 매매 가격은 물론 전세 가격까지 오르고 있다. 1~3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이 사상 처음 절반을 넘은 것 역시 전세 매물이 품귀 현상을 빚고 계속해서 가격이 오른 영향으로 보인다. ● 서초구 10주 만에 상승30일 한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상승 전환…“급매물 소진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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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 중 송파구에 이어 서초구도 아파트값이 상승 전환했다. 5월 10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급매물이 소화되고 낮은 호가의 매물이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대출 규제의 영향이 덜한 15억 원 이하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는 수요가 쏠리며 매매 가격은 물론 전세 가격까지 오르고 있다. 1~3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이 사상 처음 절반을 넘은 것 역시 전세 매물이 품귀 현상을 빚고 계속해서 가격이 오른 영향으로 보인다. ● 서초구 10주 만에 상승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넷째 주(27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0.15%)보다 0.14%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서초구 아파트값은 전주(―0.03%)보다 0.01%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2월 넷째 주(―0.02%) 하락 전환한 지 10주 만이다. 송파구는 전주(0.07%)보다 0.13% 오르며 상승 폭이 커졌다. 집값이 내린 곳은 서울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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