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송도 세브란스병원 개원 2029년으로 또 연기…주민 의료공백 우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7공구에 들어서는 연세의료원 송도 세브란스병원 개원이 계속 늦춰지면서 민선 9기 후반기(2029년경)에야 개원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터파기·토목·골조 공사 등 지하 공사 공정률(95% 이상)은 거의 마무리된 상태지만, 병원동을 짓는 지상층 신축공사 건설사 선정이 지연되면서 송도 주민들의 의료 공백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개발이익을 통해 연세대의 송도 세브란스병원 건립 비용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특혜’ 논란도 일고 있다.● 인천경제청 실행력 부재에 송도 주민 불만 커져송도

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송도 세브란스병원 개원 2029년으로 또 연기…주민 의료공백 우려

Image: 동아일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7공구에 들어서는 연세의료원 송도 세브란스병원 개원이 계속 늦춰지면서 민선 9기 후반기(2029년경)에야 개원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터파기·토목·골조 공사 등 지하 공사 공정률(95% 이상)은 거의 마무리된 상태지만, 병원동을 짓는 지상층 신축공사 건설사 선정이 지연되면서 송도 주민들의 의료 공백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개발이익을 통해 연세대의 송도 세브란스병원 건립 비용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특혜’ 논란도 일고 있다.● 인천경제청 실행력 부재에 송도 주민 불만 커져송도 세브란스병원 인근 롯데캠퍼스타운 아파트에 사는 안모 씨(45)는 공사 현장을 바라볼 때마다 답답함을 느낀다. 그는 이 아파트에 2016년 입주했다. 안 씨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캠퍼스타운역과 연세대 국제캠퍼스가 인근에 있고, 늦어도 2024년이면 병원이 개원한다는 인천시 발표를 믿고 입주했는데 상황이 답답하다”며 “아이들이 아프면 30~40분 거리의 인하

원문 기사

송도 세브란스병원 개원 2029년으로 또 연기…주민 의료공백 우려

게시자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