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송찬의 연이틀 투런포… LG 연승 행진
“송찬의(27·사진)가 잘하고 있으니까.” 염경엽 프로야구 LG 감독은 1일 잠실 NC전을 앞두고 ‘문성주(29)가 옆구리 상태가 좋지 않아 1군 엔트리에서 빠졌지만 타선을 꾸리는 데 걱정이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실제 결과도 그렇게 됐다. 2위 LG는 이날 NC를 5-1로 꺾고 3연패 후 2연승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 팀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송찬의는 팀이 2-0으로 앞서가던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쐐기 홈런을 쳤다. 시즌 4호. 송찬의는 전날 수원 KT전에서도 4회초에 2점 홈런을 날렸다. 프로
동
동아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송찬의(27·사진)가 잘하고 있으니까.” 염경엽 프로야구 LG 감독은 1일 잠실 NC전을 앞두고 ‘문성주(29)가 옆구리 상태가 좋지 않아 1군 엔트리에서 빠졌지만 타선을 꾸리는 데 걱정이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실제 결과도 그렇게 됐다. 2위 LG는 이날 NC를 5-1로 꺾고 3연패 후 2연승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 팀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송찬의는 팀이 2-0으로 앞서가던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쐐기 홈런을 쳤다. 시즌 4호. 송찬의는 전날 수원 KT전에서도 4회초에 2점 홈런을 날렸다. 프로 9년 차인 송찬의가 1군 경기에서 이틀 연속으로 홈런을 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 LG에 입단한 송찬의는 선린인터넷고 재학 시절만 해도 우타 거포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 선수였다.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던 2022년에는 시범경기 때 홈런 6개를 쏘아 올리며 이 부문 역대 타이기록과 함께 ‘시범경기 홈런왕’ 타이틀도 얻었
원문 기사
송찬의 연이틀 투런포… LG 연승 행진
게시자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