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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반도체 훈풍’ 1분기 영업익 57.2조…역대 최대 실적 썼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특수에 힘입어 올해 1분기(1~3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새로 썼다.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에서만 53조 원이 넘는 막대한 영업이익을 쓸어 담으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30일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조9000억 원, 영업이익 57조2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9%, 영업이익은 무려 756% 증가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각각 43%, 185% 상승했다.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의 ‘일등 공신’은 반도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속보]삼성전자, ‘반도체 훈풍’ 1분기 영업익 57.2조…역대 최대 실적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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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특수에 힘입어 올해 1분기(1~3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새로 썼다.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에서만 53조 원이 넘는 막대한 영업이익을 쓸어 담으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30일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조9000억 원, 영업이익 57조2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9%, 영업이익은 무려 756% 증가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각각 43%, 185% 상승했다.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의 ‘일등 공신’은 반도체다. DS 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81조7000억 원, 영업이익 53조7000억 원을 거뒀다. 영업이익률만 65%를 넘어섰다. 전 세계적인 AI 붐의 영향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데다, 품귀 현상에 따른 시장 가격 상승 효과가 맞물린 결과다.스마트폰과 가전, TV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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