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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천배제’ 김용 “백의종군…당 승리 위해 뛰겠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지 못한 데 대해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고심과 전략적 판단을 존중하며 백의종군하겠다”고 28일 밝혔다.김 전 부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략공관위가 내린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저의 희생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에 밑거름이 된다면 기쁜 마음으로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희생이 승리의 마중물이 된다면 기꺼이 그 길을 가겠다”고 했다.다만 “명확히 밝힌다. 저에 대한 기소는 명백한 정치검찰의 조작이자 치졸한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속보] ‘공천배제’ 김용 “백의종군…당 승리 위해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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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지 못한 데 대해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고심과 전략적 판단을 존중하며 백의종군하겠다”고 28일 밝혔다.김 전 부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략공관위가 내린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저의 희생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에 밑거름이 된다면 기쁜 마음으로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희생이 승리의 마중물이 된다면 기꺼이 그 길을 가겠다”고 했다.다만 “명확히 밝힌다. 저에 대한 기소는 명백한 정치검찰의 조작이자 치졸한 정치 보복”이라며 “제가 여기서 무너진다면 그것은 곧 조작 수사가 승리하는 선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전 부원장은 2021년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남욱 변호사로부터 대선 자금 명목으로 불법 정치자금 6억 원 등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2월 2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뒤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 그는 그간 무죄 취지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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