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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시대…장관 해외 출장 첫 임무는 파트너 전화번호 따기?

윤석열 정부 시절 장관으로 일했던 A씨는 재임 중 해외 출장 때 해외 파트너인 외국 장관들의 개인 전화번호를 확보하는 일에 매우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파트너는 미국 장관이었다. A씨는 미국 장관과 수시로 대화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미국 장관의 경력, 업무 스타일, 친분 관계, 개인 성향, 가족 관계를 상세히 파악한 뒤 미국 워싱턴 D.C.로 날아갔다. A씨는 공식 미팅이 끝난 뒤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며 미국 장관과 거리감을 해소했다. 그리고 미국 장관에게 수시로

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17일·1분 소요
SNS 시대…장관 해외 출장 첫 임무는 파트너 전화번호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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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시절 장관으로 일했던 A씨는 재임 중 해외 출장 때 해외 파트너인 외국 장관들의 개인 전화번호를 확보하는 일에 매우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파트너는 미국 장관이었다. A씨는 미국 장관과 수시로 대화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미국 장관의 경력, 업무 스타일, 친분 관계, 개인 성향, 가족 관계를 상세히 파악한 뒤 미국 워싱턴 D.C.로 날아갔다.

A씨는 공식 미팅이 끝난 뒤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며 미국 장관과 거리감을 해소했다. 그리고 미국 장관에게 수시로 전화를 걸고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느냐고 물었다. 미국 장관은 내부 규정상 전화 통화는 되지만 문자는 안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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