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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3600톤급 해군 신형 호위함 ‘제주함’ 진수… “품질·납기 경쟁력 입증”

SK오션플랜트는 29일 경남 고성군 소재 조선소에서 우리 해군 차세대 주력 호위함인 ‘제주함(울산급 배치-Ⅲ 4번함)’ 진수식을 개최했다. 진수식에는 진영승 합참의장을 비롯해 해군 및 국방부, 방위사업청 관계자, 역대 제주함장, 경남도 및 고성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진수식은 새롭게 건조한 선박을 물에 처음으로 띄우는 축하 행사다. 군함의 경우 진수식 이후 의장 공사와 시운전 및 관련 평가, 취역식 등의 절차를 거쳐 실제 작전에 투입된다.이번 제주함 진수는 작년 11월 ‘전남함’ 진수 이후 5개월 만에 이뤄졌다. SK오션플랜트는

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SK오션플랜트, 3600톤급 해군 신형 호위함 ‘제주함’ 진수… “품질·납기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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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는 29일 경남 고성군 소재 조선소에서 우리 해군 차세대 주력 호위함인 ‘제주함(울산급 배치-Ⅲ 4번함)’ 진수식을 개최했다. 진수식에는 진영승 합참의장을 비롯해 해군 및 국방부, 방위사업청 관계자, 역대 제주함장, 경남도 및 고성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진수식은 새롭게 건조한 선박을 물에 처음으로 띄우는 축하 행사다. 군함의 경우 진수식 이후 의장 공사와 시운전 및 관련 평가, 취역식 등의 절차를 거쳐 실제 작전에 투입된다.이번 제주함 진수는 작년 11월 ‘전남함’ 진수 이후 5개월 만에 이뤄졌다. SK오션플랜트는 ‘경북함’과 전남함, 제주함 등 최신 호위함 3척을 동시에 건조해 모든 공정을 일정 내에 완수했다. 이를 통해 함정 건조 분야 기술력과 생산관리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제주함 진수와 함께 오는 6월 해군 인도를 앞둔 경북함 마무리 공정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SK오션플랜트 관계자는 “함정 건조 방산사업 전반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품질 경쟁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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