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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오리역 일대 제4테크노밸리로”…사업 방식 전환해 ‘속도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 일대가 인공지능(AI)과 미래 모빌리티가 결합한 첨단 산업의 거점인 ‘제4테크노밸리’로 탈바꿈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29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리역세권 개발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하고 사업 추진 방식의 전면 전환을 선언했다. 또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애초 시는 국토교통부의 승인이 필요한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검토했으나, 복잡한 중앙정부 협의 과정에서 사업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성남시가 직접 결정권을 갖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

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신상진 성남시장 “오리역 일대 제4테크노밸리로”…사업 방식 전환해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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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 일대가 인공지능(AI)과 미래 모빌리티가 결합한 첨단 산업의 거점인 ‘제4테크노밸리’로 탈바꿈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29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리역세권 개발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하고 사업 추진 방식의 전면 전환을 선언했다. 또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애초 시는 국토교통부의 승인이 필요한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검토했으나, 복잡한 중앙정부 협의 과정에서 사업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성남시가 직접 결정권을 갖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추진 체계를 전면 조정하기로 했다.신 시장은 “오리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지역 정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라며 “절차를 간소화한 성남시 주도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완수하겠다”라고 강조했다.오리역세권 일대는 약 57만㎡(17만 평) 규모로, 이 가운데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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