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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사소한 역사] 신라 천마총·백제 무령왕릉에서도 나왔대요

최근 한 대형 마트에서 옷의 주름을 펴주는 다리미를 5000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판매해 화제가 됐어요. 보통 시중에서 판매되는 저렴한 기성 브랜드의 제품들은 2만~3만원대인데요, 이 대형 마트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초저가 제품을 내놓을 수 있다고 해요. 옷감의 주름을 펴주는 다리미는 금속판을 달궈서 그 열로 주름을 펴는 원리로 작동합니다. 그런데 다리미의 역사가 생각보다 굉장히 오래됐답니다. 다림질은 옷에 숨어 있는 기생충과 곰팡이를 박멸하는 효과도 있었기 때문에 동서양 모두에서 고대부터 발전했어요. 오늘은 다리미의 역사를 살펴볼

조선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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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대형 마트에서 옷의 주름을 펴주는 다리미를 5000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판매해 화제가 됐어요. 보통 시중에서 판매되는 저렴한 기성 브랜드의 제품들은 2만~3만원대인데요, 이 대형 마트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초저가 제품을 내놓을 수 있다고 해요. 옷감의 주름을 펴주는 다리미는 금속판을 달궈서 그 열로 주름을 펴는 원리로 작동합니다. 그런데 다리미의 역사가 생각보다 굉장히 오래됐답니다. 다림질은 옷에 숨어 있는 기생충과 곰팡이를 박멸하는 효과도 있었기 때문에 동서양 모두에서 고대부터 발전했어요. 오늘은 다리미의 역사를 살펴볼게요.

고대 그리스에서는 ‘고퍼(goffer)’라는 둥근 막대기를 사용했는데요. 고퍼를 달궈서 천의 주름을 펴거나, 반대로 멋지게 주름을 내기도 했어요. 고대 로마에서도 평평한 금속 막대로 옷감을 두들겨 주름을 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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