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신현송 한은 총재, 취임 후 업무파악 집중…첫 출장은 BIS 총재회의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 초기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고 내부 업무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28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 21일 취임한 신 총재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닷새간 각 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부서별 직원들과의 티타임도 마련해 서울 본부 직원 전원과 얼굴을 맞대는 상견례 자리도 진행한다.신 총재는 지난 40여 년간 해외에서 근무해온 국제파 인사인 만큼, 취임 전 국회 인사청문 과정에서도 국내 실정에 어둡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됐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한은 총재가 통상 참석해온 아시아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신현송 한은 총재, 취임 후 업무파악 집중…첫 출장은 BIS 총재회의

Image: 동아일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 초기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고 내부 업무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28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 21일 취임한 신 총재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닷새간 각 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부서별 직원들과의 티타임도 마련해 서울 본부 직원 전원과 얼굴을 맞대는 상견례 자리도 진행한다.신 총재는 지난 40여 년간 해외에서 근무해온 국제파 인사인 만큼, 취임 전 국회 인사청문 과정에서도 국내 실정에 어둡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됐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한은 총재가 통상 참석해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도 불참했다. 다음 달 3~6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ADB 연차총회에는 유상대 부총재가 대신 참석한다.신 총재의 첫 해외 출장은 업무보고 직후인 5월 10∼11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가 될 전망이다. 이어 5월 18∼19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재무트랙 회

원문 기사

신현송 한은 총재, 취임 후 업무파악 집중…첫 출장은 BIS 총재회의

게시자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