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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눈높이 맞춘 인텔 코어 시리즈 3 출시··· ‘저렴한 노트북 선택지 곧 등장’
아카데미 시즌, 매년 1월부터 3월 신학기 기간을 맞이해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노트북 구매를 지원하는 행사다. 하지만 올해 아카데미 시즌의 체감 온도는 봄이 아닌 겨울을 넘어 빙하기 수준이다. 지난해부터 산업용 메모리 가격이 최대 600%까지 오르면서 메모리 제조사들이 수익성이 높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집중하고, 소비자용 메모리 생산을 크게 줄이면서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과거 노트북 원가에서 시스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 정도였지만 지금은 25~30%에 육박한다.제품 가격을 보면 체감이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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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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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즌, 매년 1월부터 3월 신학기 기간을 맞이해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노트북 구매를 지원하는 행사다. 하지만 올해 아카데미 시즌의 체감 온도는 봄이 아닌 겨울을 넘어 빙하기 수준이다. 지난해부터 산업용 메모리 가격이 최대 600%까지 오르면서 메모리 제조사들이 수익성이 높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집중하고, 소비자용 메모리 생산을 크게 줄이면서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과거 노트북 원가에서 시스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 정도였지만 지금은 25~30%에 육박한다.제품 가격을 보면 체감이 엄청나다. 2025년 3월 기준 갤럭시 북 5 프로, LG 그램 2025년식의 주력 가격대가 180만 원대에서 240만 원대였다. 그런데 올해 출시된 갤럭시북 6 프로, 2026 LG 그램 프로 등의 제품은 280만 원대에서 400만 원을 넘는다. 심지어 갤럭시북 6은 출시 1주일 만에 17만 원에서 88만 원을 인상했고, 갤럭시 북6 울트라는 최대 90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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