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시도지사 16곳 대진, 경기 국힘만 빈칸… 與, 야권 분열에 ‘부전승’ 기대
6·3 지방선거가 3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역단체장 16곳 중 15곳의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모든 후보를 확정짓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지만, 국민의힘은 전국 최대 광역단체이자 ‘대선 주자 직행 코스’로 꼽히는 경기도지사 후보를 아직 선출하지 못했다. 민주당은 6선 추미애 의원을 일찌감치 후보로 선출하고 경기도지사 선거전을 준비해온 만큼 야권 분열 속에 사실상의 ‘부전승’을 기대하고 있다. 구인난 끝에 ‘지각 경선’을 치르고 있는 국민의힘은 5월 2일 최종 후보를 발표하지만, 조응천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동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6·3 지방선거가 3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역단체장 16곳 중 15곳의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모든 후보를 확정짓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지만, 국민의힘은 전국 최대 광역단체이자 ‘대선 주자 직행 코스’로 꼽히는 경기도지사 후보를 아직 선출하지 못했다. 민주당은 6선 추미애 의원을 일찌감치 후보로 선출하고 경기도지사 선거전을 준비해온 만큼 야권 분열 속에 사실상의 ‘부전승’을 기대하고 있다. 구인난 끝에 ‘지각 경선’을 치르고 있는 국민의힘은 5월 2일 최종 후보를 발표하지만, 조응천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개혁신당과의 ‘2위 싸움’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與 추미애 29일 의원직 사퇴… 野는 ‘지각 경선’ 민주당은 추 의원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여론조사 결과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경기도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실상 ‘안방’인 만큼 수성을 자신하는 분위기다.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9, 10일 18세 이상 경기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한
원문 기사
시도지사 16곳 대진, 경기 국힘만 빈칸… 與, 야권 분열에 ‘부전승’ 기대
게시자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