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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인터넷 차단 뒤 얻은 일상… 10명 중 7명 “정신건강 좋아져”[박재혁의 데이터로 보는 세상]
《‘디지털 디톡스’가 주는 효과정보기술(IT) 관련 연구를 하다 보니 지인들에게 “평소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란 질문을 자주 받는다. 그럴 때마다 나의 대답은 상대방을 적잖이 놀라게 한다. “사실 약 1년 반 전부터 스마트폰에서 업무용 및 개인용 메신저, 이메일, 그리고 모든 소셜미디어 앱을 지우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해외 출장 같은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하면, 긴급한 상황을 대비한 문자메시지와 전화 기능만 남겨둔 채 지낸다.》끊임없이 울려대는 메시지 알람과 자극적인 콘텐츠로 인해 현대인은 퇴근 후에도 온전한 휴식을 얻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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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스마트폰 인터넷 차단 뒤 얻은 일상… 10명 중 7명 “정신건강 좋아져”[박재혁의 데이터로 보는 세상]](/uploads/3628c634-2ecd-4a26-8a34-22a45471ca21.jpg)
Image: 동아일보
《‘디지털 디톡스’가 주는 효과정보기술(IT) 관련 연구를 하다 보니 지인들에게 “평소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란 질문을 자주 받는다. 그럴 때마다 나의 대답은 상대방을 적잖이 놀라게 한다. “사실 약 1년 반 전부터 스마트폰에서 업무용 및 개인용 메신저, 이메일, 그리고 모든 소셜미디어 앱을 지우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해외 출장 같은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하면, 긴급한 상황을 대비한 문자메시지와 전화 기능만 남겨둔 채 지낸다.》끊임없이 울려대는 메시지 알람과 자극적인 콘텐츠로 인해 현대인은 퇴근 후에도 온전한 휴식을 얻기 어렵다. 나 역시 가족과의 시간을 겨우 내고도 알림이 울리면 온통 그 내용에 마음을 빼앗기곤 했다. 눈앞의 소중한 순간에 집중하지 못하는 일이 잦아지자 스마트폰의 소통 채널을 과감히 닫았다. 1년 반이 지난 지금, 삶은 훨씬 편안해졌다. 최근 발표된 두 연구는 ‘디지털 디톡스’가 정신건강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첫 번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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