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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자보건사업 대폭 확대…미숙아 의료비 최대 2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모자보건사업 지원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한다. 의료비 부담을 덜고 생애 초기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미숙아 의료비 지원 확대다. 기존 출생 체중별 최대 1000만 원이던 지원 한도가 2000만 원으로 두 배 늘어난다. 출생 후 2년 이내 선천성 심장질환, 다운증후군 등 선천성 이상을 진단받은 영아에게는 1인당 최대 700만 원의 의료비를 별도로 지원한다.난청 영유아 지원 범위도 넓어진다. 보청기 지원 대상 연령은 기존 만 5세 미만에서 만 12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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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서울시, 모자보건사업 대폭 확대…미숙아 의료비 최대 2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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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모자보건사업 지원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한다. 의료비 부담을 덜고 생애 초기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미숙아 의료비 지원 확대다. 기존 출생 체중별 최대 1000만 원이던 지원 한도가 2000만 원으로 두 배 늘어난다. 출생 후 2년 이내 선천성 심장질환, 다운증후군 등 선천성 이상을 진단받은 영아에게는 1인당 최대 700만 원의 의료비를 별도로 지원한다.난청 영유아 지원 범위도 넓어진다. 보청기 지원 대상 연령은 기존 만 5세 미만에서 만 12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보청기 구입비는 1개당 최대 135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저소득층 영아 가정 지원도 강화된다. 기저귀(월 9만 원)와 조제분유(월 11만 원) 지원은 최대 24개월간 이어진다. 7월부터는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의 지원 기준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된다.고위험 임산부와 청소년 산모 지원도 확대된다. 1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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