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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세먼지 줄이자”… 감시-알림 강화

20일 황사가 덮치면서 서울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한때 서울시 미세먼지(PM10)는 ‘매우 나쁨’을 기록했다. 이처럼 봄철이 되면 중국에서 유입되는 황사와 대기 정체가 겹치면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반복된다. 서울시는 미세먼지가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대기질 개선 정책과 생활 밀착형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대형 공사장 70곳에 IoT 기반 감시체계 서울시는 2006년부터 경유버스 8900여 대를 CNG 등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고 노후 경유차 DPF 부착·조기 폐차를 추진했으며, 스크린도어 설치와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서울 미세먼지 줄이자”… 감시-알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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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황사가 덮치면서 서울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한때 서울시 미세먼지(PM10)는 ‘매우 나쁨’을 기록했다. 이처럼 봄철이 되면 중국에서 유입되는 황사와 대기 정체가 겹치면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반복된다. 서울시는 미세먼지가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대기질 개선 정책과 생활 밀착형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대형 공사장 70곳에 IoT 기반 감시체계 서울시는 2006년부터 경유버스 8900여 대를 CNG 등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고 노후 경유차 DPF 부착·조기 폐차를 추진했으며, 스크린도어 설치와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지난해 말 전기차 12만3000대(3.4%)를 확보하고 2017년 비상저감조치와 2019년 5등급 차량 운행 제한도 도입했다. 이런 노력으로 시의 미세먼지 상황은 꾸준히 개선됐다.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2006년 30㎍에서 지난해 18㎍으로 40% 줄었고, 미세먼지(PM10)도 같은 기간 60㎍에서 32㎍으로 약 47% 감소했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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