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서울 중산층 아파트 평당 5000만원 첫 돌파…내 집 마련 더 멀어져
지난달 서울 아파트 ‘중산층 구간’인 3분위(상위 40~60%) 3.3㎡당 매매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5000만 원을 넘어섰다. 집값 상승이 중간 가격대까지 확산되면서, 소득 정체 속에 중산층의 서울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4월 기준 3.3㎡당 서울 아파트 3분위 평균 매매가격은 5046만 원이다. 3분위 가격이 5000만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나머지는 △1분위(하위 20%) 2597만 원 △2분위(20~40%) 3628만 원 △4분위(상위 20~40%) 7221만 원
동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중산층 구간’인 3분위(상위 40~60%) 3.3㎡당 매매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5000만 원을 넘어섰다. 집값 상승이 중간 가격대까지 확산되면서, 소득 정체 속에 중산층의 서울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4월 기준 3.3㎡당 서울 아파트 3분위 평균 매매가격은 5046만 원이다. 3분위 가격이 5000만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나머지는 △1분위(하위 20%) 2597만 원 △2분위(20~40%) 3628만 원 △4분위(상위 20~40%) 7221만 원 △5분위(상위 20%) 1억2410만 원으로 집계됐다.3분위 아파트는 전체 아파트를 가격순으로 5등분했을 때 정중앙에 위치하는 것으로 주택 시장의 ‘허리’다. 실제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수요자들이 가장 몰려 실수요의 바로미터로 불린다.3분위 아파트값은 이재명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도 꾸준히 올랐다. 지난해 말 대비 상승률은 9.2%로 5분위(1.4%
원문 기사
서울 중산층 아파트 평당 5000만원 첫 돌파…내 집 마련 더 멀어져
게시자 동아일보